인스타그램 사진에 올라온 단체 문자
http://eduardozubx255.iamarrows.com/peuloiteuga-uliege-galeuchyeo-jul-su-issneun-geos-danchemunja
손가락이 아닌 생각으로 손글씨를 사용한다. 사지가 마비된 사람이 일반인의 스마트폰 문자메시지 입력에 상응하는 속도로 문자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테크닉이 개발됐다. 생각의 힘과 첨단 기술력이 결합해 이룬 성과다. 머릿 속으로 글자를 쓰면, 뇌에 심어놓은 센서가 이 신호를 받아 인공지능(ai)에 전달하고, 이를 접수한 AI가 신호를 해석해 컴퓨터 화면에 글자를 띄워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