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LA한인변호사의 멋진 사진 20 장
http://marcozneg615.huicopper.com/la-byeonhosa-chucheonleul-gu-ibhagi-jeon-e-hangsang-mul-eobwaya-hal-20gaji-jilmun
처음 미국변호사 과정을 고려하던 순간 나는 법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었고, 잠시 뒤에는 컴플라이언스 부서에서 근무했다. 미국 로스쿨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계약서 검토에 적용하여 계약이성에게 내가 주장하는 바를 좀 더 논리적으로 전송하고 결국 우리측 주장을 관철시킬 수 있었던 적도 있다. 기존에 법학을 연구했던 것과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도 있었다.